예전부터 꿈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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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전오후 작성일24-04-21 12:19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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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식 참석하면서 웨딩카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보통 모두의 축하를 받으면서
신랑신부들이 웨딩카 타고 가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문화가 이제는 많이 사라진거같은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꼭 해보고 싶다고해서 못이기는 척 들어주려고해요
따로 웨딩카 업체를 알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워낙 바쁘니까 일도해야하고
결혼식도 준비해야하니까... 그런데 콜택시를 부르는것처럼 간단하더라구요? 콜택시는
몇 번 누르고 주소 목적지 시간 등 치면 되는데 이것 또한 비슷한 시스템이었고 엄청 간편햇어요
그래서 수고는 덜하게 되었는데 소원이니까... 들어주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꼭 필요한 행사
인가 싶은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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