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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값, 전셋값보다 더 떨어지자 ‘갭투자’다시 고개 “역전세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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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열이 작성일23-06-13 13:18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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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3.06.12. 뉴시스서울 구로구에 사는 김모 씨(36)는 올해 3월 충남 천안시 A아파트 단지 28평형(전용면적 69㎡)을 1억5700만 원에 사들인 뒤 곧바로 세입자를 구했다. 전세 보증금은 1억8000만 원. 매매가보다도 2300만 원 비싸 자신의 돈은 한 푼 들이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전세 계약 현장에서 이 돈을 더 받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는 “매매값과 전셋값 차이가 줄어든 데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방안도 추진돼 한동안 뜸했던 갭투자 문의가 오고 있다”며 “매매값과 전셋값 차이가 500만 원 안팎인 매물이 나오면 바로 알려 달라며 연락처를 남기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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