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계절이 왔어요 난로 피워놓고 밤낚시하는 그 낭만... 한창 모를때는 단지 밤낚시만
즐겼지 요령을 몰랐어요 밤을 새다보니 피곤한채로 집으로 향했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잖아요? 그런데 동호회 들었는데 동호회에서는 전세버스대절을 하더라구요
전세버스대절기사님이 운전하시니 아무런 걱정도 없고 그냥 낚시 즐기다 술먹고 자면 되는 !!
10명 정도의 소수의 인원이 가니까 미니버스렌트를 하던데 미니버스렌트는 또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편하면서 비용도 아끼는 거기에다 대어까지 낚아서 회+소주까지하면 신선놀음 아닙니까?